서울시는 다음달 12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내일연구소 서울 2017년 10대 뉴스’ 투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투표 대상으로 올해 가장 이슈가 됐던 정책 30개를 뽑았다. 선정된 정책은 △서울로 7017 △문화비축기지 △경춘선 전 구간 공원화 △우이 신설 도시철도 △서울함상공원 △청년수당 △근로자이사제 확산 △여성안심특별시 3.0 △한국인 위안부 영상 최초 발굴·공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이다.
김유나 기자 yoo@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