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9차 당대회] 힘 실리는 시진핑 '독주', 당장에 이름 올리고 후계자 없다? 아주경제 원문 김근정 입력 2017.10.22 12:59 최종수정 2017.10.23 12: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