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방송화면]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 SBS 방송화면]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현장에서 암표가 거래되고 있다. [사진 SBS 방송화면]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공익신고제 실시 후 정규 시즌에 71명이 신고제의 혜택을 봤다.
신고는 매주 토, 일요일 경기 시간 2시간 전부터 입장 시까지 현장 '암표 방지 공익 신고 센터' 경찰관에게 하면 된다.
암표방지 공익 신고 센터. [사진 SBS 방송화면]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 공익신고자는 "신고할 때는 걱정도 됐다. 하지만 좋은 일도 하고 야구장도 공짜로 입장할 수 있으니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암표상 근절을 위해 이 공익신고제를 다른 야구장들로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만매되고 있는 암표들. [사진 티켓 재판매 사이트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KBO 관계자는 "티켓 재판매와 관련해 방침을 세우고 관련 사이트 등을 주시했다"면서도 "수량과 가격 외에 노출된 정보가 거의 없어 재판매 티켓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모바일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카카오 플러스친구] [모바일웹]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