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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우 나노 대표이사, 한양대에 1억원 기부 |
▲ 한양대학교는 신동우(57) 나노 대표이사가 공과대학 발전에 써달라며 학교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신 대표는 질소 산화물을 제거하는 촉매 필터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회 백남상' 공학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상금 전액을 기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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