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포용적 성장을 위한 '서울선언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과 앙헬 구리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사무총장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3차 OECD 포용적 성장을 위한 챔피언 시장 회의'에서 공동발표한 '서울선언문'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포용적 성장론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한계가 뚜렷해진 주류경제학 '낙수효과론'의 대안적 개념이다. 2017.10.19/뉴스1
newsmaker8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