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운영단과 시민단체 등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내년 4월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우리 밀 파종과 수확, 우리 밀 쿠키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밀은 산소 배출 능력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나 공기 정화는 물론 겨울철 녹색 경관을 유지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김학무 [mo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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