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에 사는 60세 이상 노인 600여명이 마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 모여 윷놀이, 투호, 큰공굴리기, 신발 날리기, 제기차기 등 각종 전래놀이를 즐겼다.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2011년부터 7년째 해당 행사를 후원했다.
올해까지 4천700만원을 행사비용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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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한마음재단, 전래놀이 한마당에 500만원 지원. [한국지엠 제공=연하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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