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난달 13일 문화재청이 천안박물관 현지실사를 실시한 결과, 보관관리 위임기관 지정요건이 충족됨에 따라 10월 16일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최종 결정됐다.
최용인 박물관장은 "앞으로 천안에서 출토한 유물의 관리를 천안박물관에서 위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