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경기공동모금회의 공모사업을 통해 마련된 자원으로 완료됐다.
초인등은 출입구에 설치된 벨을 외부 방문자가 누르면 집안에서 소리 및 불빛으로 방문객이 찾아왔음을 알려주는 기기로, 청력을 손실한 청각장애자나 독거노인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이다.
더불어 노인 사망사고의 2위를 차지하는 낙상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물기가 많아 사고의 위험이 많은 화장실에도 미끄럼방지매트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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