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유죄판결에 미술계, 수긍하지만 “법정까지 갈일 아니야” 아시아경제 원문 김세영 입력 2017.10.18 19:24 최종수정 2017.10.19 07: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