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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매일매일 짬짬이 ‘10분’ 육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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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육아법 책 다섯 권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

하루하루 바쁘고 피곤하게 살아가는 엄마아빠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늘 부족하고, 아이에겐 미안한 마음만 쌓인다. 하지만 아이와 마음을 나누고 아이를 잘 가르치기 위해 꼭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루 10분에서 15분, 짧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육아법 책 다섯 권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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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짬짬이 ‘10분’ 육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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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바쁘고 피곤하게 살아가는 엄마아빠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늘 부족하고, 아이에겐 미안한 마음만 쌓인다. 하지만 아이와 마음을 나누고 아이를 잘 가르치기 위해 꼭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루 10분에서 15분, 짧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육아법 책 다섯 권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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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한 장으로 10분]
<하루 10분, 엄마놀이>(이임숙/ 카시오페아)
육아멘토 이임숙의 하루 10분 놀이 책. 아이가 좋아하고 돈 안 드는 놀이, 엄마 아빠도 즐겁고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 않은 놀이, 놀기만 했는데도 뭔가 배우고 성장하는 놀이인 ‘종이 한 장 놀이’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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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마디]
“우리 아이는 창의력의 씨앗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 종이로 놀기 시작한 아이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놀이에 빠져들며, 열정적으로 끝까지 잘 놀려고 노력합니다. 그사이 몰입은 저절로 얻을 수 있는 덤이지요. 종이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고 있고, 줄 하나만 그어도 수없이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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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놀이로 10분]
<엄마 아빠 딱 10분만 놀아요!>(노은혜/ 갈매나무)
놀이에 대한 부모들의 생각을 전환시켜줄 조언과 함께 쉽고 실용적인 놀이 방법을 전하는 책. 놀이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만나온 부모와 아이들의 상담 사례를 토대로, ‘하루 10분 몰입 놀이 레시피’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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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마디]
“기운 넘치는 아이들과 온종일 놀아주는 것은 어느 부모에게나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생각을 조금 다르게 해보면 어떨까? ‘많이’ 놀아주기보다 ‘꾸준히’ 놀아주는 것이다. 아이들은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부모와 함께 노는 시간을 갖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면서 사랑을 경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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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키워주는 10분]
<하루 10분 아이 습관>(호시노 게이코/ 로그인)
육아 고민을 해결하는 수첩 육아법으로 일본에서 인기를 얻은 저자가 체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쓴 책. 아이 연령별, 유형별로 10분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인 사진, 삽화와 함께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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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마디]
“시간 관리는 좀처럼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습니다. (…) 그렇다고 ‘시간 관리는 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말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 어렸을 적부터 아이 수첩을 매일 활용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배워 나가는 것이 자기 관리를 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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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과 함께 11분]
<짬짬이 육아>(최은경/ 덴스토리)
직장맘인 저자는 그림책으로 육아를 배우고, 그림책으로 두 자매를 키운다. 그림책 한 권을 읽고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하루 단 11분. 저자가 아이와 나눈 40여 편의 그림책 이야기가 책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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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마디]
“남편 말대로 나 혼자만의 시간, 그걸 포기하길 몇 번. 그동안 내 눈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했다. 아이들과 남편이 텔레비전만 본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아이들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끊임없이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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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잠을 위한 15분]
<잠자기 전 15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영애/ 예담friend)
아동상담전문가 이영애 교수가 20년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정서를 결정하는 잠자리 육아법을 소개한 책.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고, 아이와 즐겁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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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마디]
“잠자기 전 15분은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닙니다. 이 시간의 목적은 아이의 마음을 잘 위로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도록 하는 것입니다. (…) 아이에게 교훈을 주고 싶다면 그건 낮 시간을 이용하기 바랍니다. 잠자리에서는 아이의 상처나 스트레스 받은 마음을 잘 다독거리고 위로해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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