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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6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엄승희(왼쪽부터) 홈플러스 상품부문장(부사장), 임일순 대표이사 사장, 최영미 인사부문장(전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 13일 임일순 경영지원부문장(COO·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되면서 국내 유통업계 최초의 여성 전문경영인(CEO)이 탄생됐다. (사진=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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