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美폭격기에 뻥 뚫린 北, ‘힘의 한계’를 공갈로 숨길 순 없다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7.09.27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