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위험은 없어
남태평양 피지섬 남동쪽 해상에서 규모 6.4 지진이 25일(현지시간) 발생했다. (사진=USGS)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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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 기자 = 남태평양 피지섬 인근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진앙은 피지섬 남동쪽 해상이며 진원은 98.1㎞ 지점이다.
하와이의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규모를 6.5, 진원 깊이를 104㎞로 관측했다. 쓰나미 경보는 발생하지 않았다.
soho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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