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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035900]가 트와이스와 갓세븐 등 소속 아이돌 그룹의 컴백을 앞두고 26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장 초반 JYP는 1만2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오전 9시25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1.19% 하락한 9천930원을 나타냈다.
7인조 아이돌 그룹 갓세븐은 추석 연휴 직후인 다음 달 10일 미니앨범 '7 For 7'을 발표할 예정이고, 인기 걸그룹인 트와이스도 다음 달 컴백을 예고하며 소속사의 주가를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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