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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한국당 최고위, 인권위·청년위·대학생위 구성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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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정우택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정치 뒷거래는 적폐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자유한국당은 25일 당 인권위원회·중앙청년위원회·중앙대학생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인권위원회 위원장에 이만희 의원을, 부위원장에 심규철 경기 군포갑 당협위원장·오경훈 서울 양천을 당협위원장·조명철 북한인권 및 탈북자·납북자위원회 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인권위는 모두 22명으로 구성됐다.

모두 41명인 중앙청년위원회의 위원장에는 배병인 울산광역시 청년위원장을, 수석 부위원장에는 나운영 당 부대변인 등이 선임됐다.

중앙대학생위원회는 모두 8명으로 꾸려졌다. 위원장에는 이윤정 경기도 광명시의회 시의원을, 수석 부위원장에는 문성호 청소년 봉사단체 다소다 기획단 단장 등이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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