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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4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 3대 디자인 축제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 참가해 '더 프레임'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더 프레임은 전원이 꺼져 있는 동안 예술 작품이나 사진을 띄워 주는 TV다.
[사진 제공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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