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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목)

‘백혈병’ 완치율 90% 10조규모 신약개발...독점주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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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이 상당이 높은 만성 골수 백혈병을 생존율 90%로 완치할 수 있는 신약을 국내 제약사에서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대북리스크 여파로 인해 제약 바이오에 내림세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계없이 꾸준한 상승세가 예상되는 한 제약사가 이목을 받고 있다.

다 기관 3상 임상연구 - 12개월 의 관찰 시점에서 신약으로 치료받은 195명의 환자의 전체생존율은 90% 나왔다. 추가로 멕시코,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페루, 칠레, 파나마,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공화국 등 총 9개국에 독점판매권과 신약판매 및 기술이전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및 다른 주변 국가의 수출 거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에도 불치병 제약바이오 사업에 대규모에 투자와 이목이 쏠리고 있으며, 국내 최대 코스닥 상장사 종목 또한 과거 FDA 승인에 대한 기대감으로 150% 이상 상승 흐름이 나왔던 종목으로 대두되고 있다. 앞으로 임상 2상, 3상을 앞둔 제약사 또한 10군데 이상 남아있다. 이 기사를 읽고 있는 당신이 막막한 현실에 손실의 늪에서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한 투자자라면, 단번에 원금 회복할 수 있는 기회니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관심종목 5개]
셀트리온(068270),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신라젠(215600), 한미약품(128940), 녹십자(006280)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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