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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고급 중형세단 제네시스 'G70'가 판매 시작 하루 만에 2천백 대의 계약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G70의 올해 판매목표인 5천 대의 40%를 훌쩍 넘는 수치로, 벤츠 C클래스 등 동급 독일 수입차 업체 제품의 지난해 월평균 판매 대수의 3배에 달한다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 4일부터 진행한 사전 시승예약을 신청한 고객이 만 명을 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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