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상품 박스와 포장지에 매화·난·국화·창포·산수 등 민화 이미지와 함께 양사언 '태산이 높다 하되', 황진희 '산은 옛 산이로되' 등 시조 문구를 넣었다.
홈플러스는 전국 142개 점포에서 조르지오페리·에이비플러스 민화 양말세트를 2켤레 5천900원, 3켤레 7천900원, 4켤레 9천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1+1' 행사도 실시해 가격부담을 낮췄다.
스프리스 2켤레 세트 2천900원, 네파 3켤레 세트 6천900원, 엘레쎄 3켤레 세트 7천900원, PAT 3켤레 세트 7천900원, 레노마 3켤레 세트 9천900원, 푸마·PAT 남녀혼합 4켤레 세트 9천00원 등 다양한 브랜드에 걸쳐 양말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3+1 추가증정 행사도 한다.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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