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추석 선물로 속옷 어때요"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정성은 물론 실속까지 챙기는 속옷 선물을 제안한다.

우선 보디가드에서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캑터스 파자마’를 선보이고 있다. 카라가 있는 셔츠 스타일에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했으며, 얇은 니트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제임스딘의 ‘문나잇 가든 파자마’는 달밤의 정원을 모티브로 어두운 컬러에 수놓아진 플라워 프린트가 특징이다.

아울러 제임스딘은 여성 브라에 일반 삼각팬티와 햄팬티, 2종을 함께 구성한 ‘골드문 브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좋은사람들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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