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의 길 찾기](7)관료·발전업계의 시민 배제한 ‘전력 독재’ 이젠 끝내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09.21 06:00 최종수정 2017.09.27 21: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