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장현기 AI(인공지능) 박사가 신한은행 디지털전략본부장에 선임됐다.
신임 장현기 본부장은 신한은행의 디지털 전략을 총괄하는 한편 6대 랩(Lab)의 수장으로 디지털 기반의 금융 비즈니스 및 서비스 발굴을 주도해 위성호 신한은행장의 디지털전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장 본부장은 삼성전자 SW센터와 IBM Korea에서 모바일 플랫폼 설계 등을 주도했고, 최근에는 SK C&C AI개발 총괄 팀장으로 IBM왓슨 한글화와 SK의 AI플랫폼인 '에이브릴' 개발을 총괄했다. 업계에서는 전략적 아이디어 및 비즈니스 마인드가 뛰어난 AI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