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The-K 호텔에서 열렸다.
울산혜인학교,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 최우수상 |
e스포츠대회 마구마구 부문에서는 달천고등학교 여재호, 김준호, 강동훈 학생 팀이 장려상을 받았다.
시교육청은 6월 27∼28일 예선대회를 열어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선 참가 선수를 선발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한마음이 되어 이해와 배려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전하는 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며 "특수교육 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과 건전한 여가생활 개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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