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18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직전 손을 흔들고 있다. 3박 5일간의 일정을 마친 후 귀국하는 문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외교적 해법을 강조하는 대북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성남=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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