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명수 인준 총력전…"정쟁으로 사법수장 공백 초래 안돼" 연합뉴스 원문 임형섭 입력 2017.09.17 16:57 최종수정 2017.09.17 20: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