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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청년경찰` 장기 흥행세…600만 넘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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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영화 ‘청년경찰’이 장기 흥행세를 이어가며 600만 관객을 넘보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청년경찰'은 지난 15일까지 누적 관객수 561만9956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1위는 ‘살인자의 기억법’이 차지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전국 813개 스크린에서 일일 관객수 9만8126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167만8167명을 기록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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