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런던 지하철 폭발 테러에 IS “우리 소행” 주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지하철 폭발 테러에 대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인 ‘이슬람국가’(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신문

출근길 런던 지하철열차 폭발 테러…다수 부상 - 15일(현지시간) 오전 출근길 지하철 열차안에서 사제 기폭장치 폭발 화재 ‘테러’가 발생한, 영국 런던 남부 파슨스 그린 지하철역 부근에서 담요를 두른 여성이 구조요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구급차로 이동하고 있다. 2017-09-15 사진=AP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AFP통신은 15일 IS가 자신들의 선전기구인 아마크 통신을 통해 이와 같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런던에서 15일(현지시간) 아침 출근길 지하철 열차 안에서 사제폭발물 테러가 발생, 최소 29명이 부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