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아차 조지아공장도 허리케인 피해 복구를 위해 미 적십자사에 10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은 "기아는 기록적인 허리케인 여파로 피해를 본 주민과 공동체를 돕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기금이 현재 진행 중인 복구 작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정규진 기자 socc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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