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해역에서 발생한데다 규모가 작아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발생 깊이는 19km, 최대진도는 Ⅰ로 지진계로만 진동이 감지됐을 뿐 대부분 사람은 진동을 느끼기 어려웠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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