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각 15일 오전 부르고뉴 지방 샬롱쉬릐사온에 있는 공원에서 괴한이 여성 두 명에게 망치를 휘둘러 이들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용의자는 범행 당시 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고 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슬람 극단주의에 경도된 테러리스트의 소행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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