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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지랭크]9월 셋째주 온라인게임 순위...배그 열풍을 넘어선 '피파온라인3', 스타 리마스터는 지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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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9월 셋째주 지랭크 온라인게임 순위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9월 셋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9월 셋째주 온라인게임 순위는 소폭의 변화만 있었다.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와 블리자드의 ‘오버워치’가 1위와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가 넥슨의 ‘피파온라인3’(3위)에 밀려 1단계 하락한 4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넥슨의 ‘메이플스토리’(8위),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11위),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12위) 등이 1단계씩 소폭 순위가 상승했다.

반면,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는 리마스터 버전 출시로 주목을 받는듯 했지만 9월 셋째주 2단계 하락한 6위에 머물렀다. 이외에 엔씨소프트의 ‘아이온’(13위)과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18위)가 2단계 순위가 하락한 것이 눈에 띈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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