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미우새` 무속인 "토니안, 나이 차 많은 여성과 결혼하면 이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무속인이 토니안이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여성과 결혼하면 실패할 것이라고 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토니안이 무속인에게 사주를 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속인은 토니안에게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 그 이유는 칠성줄이 있다"며 "잔병치레가 많은 사주를 갖고 있다. 간이 두개인데, 술을 마시고 벌써 썩었어야 한다. 두개여서 버티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하면 건강해진다. 이런 사람은 빨리 장가가야 한다. 나이 차이 많은 사람하고 결혼하면 실패한다. 최고로 많아야 8살이다"고 덧붙였다.

in999@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