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미녀 삼총사 포스터] |
현지 매체에 따르면 소니 픽쳐스는 '미녀 삼총사'의 리부트 제작을 확정, 2019년 개봉할 예정이다.
하지만 카메론 디아즈, 드류 베리모어, 루시 리우 등 전편의 배우를 모두 교체한다. 엘리자베스 뱅크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각본은 더그 미로와 카를로 버나드가 맡았다.
한편 2000년에 드류 베리모어, 카메론 디아즈, 루시 리우가 출연한 영화 '미녀삼총사'로 전 세계적으로 2억6천4백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