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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프뢰벨 은물 180주년 특별전: 어린이의 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프뢰벨의 다중지능 교구 ‘은물’의 180주년을 맞이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은물 창안 히스토리와 그 교육 이념을 담아 연구해온 프뢰벨의 상품라인, 프뢰벨러스트의 그림동화 등을 소개하고 프뢰벨 그림동화 연구소에서 근무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가족, 동물, 자연을 소재로 상상력과 예술적 감성을 담은 일러스트레이션 원화 150여 점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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