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9억4천만원을 투입해 옛 대전형무소 망루와 우물 등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유적을 정비해 추모 공간과 시민 쉼터로 꾸밀 계획이다.
시는 수많은 애국지사와 양민이 학살된 옛 대전형무소의 역사적 가치를 살려 '역사 교육장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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