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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 수완보건지소가 일주일 예정의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송정역, 대형마트 등에서 진행한 캠페인에서 광산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법 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또 광산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함께 시민들의 혈압, 혈당을 측정하고 건강 상담, 뇌졸중, 심근경색증 조기 증상 소개,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생활수칙 안내 등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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