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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목)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 펜 까지 던지게 한 영수증…도대체 어떤 슈트핏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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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KBS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화면


KBS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화면

[문화뉴스 MHN 진주희 기자]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을 속상하게 한 슈트핏이 화제다.

9일 방송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에는 자취중인 30대 싱글남의 영수증을 살펴봤다.

이날 방송에서 김생민은 '33세 그루밍족 영수증'을 본 후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33세 남자의 무이자 6개월의 라이더 자켓 등 운동 피부관리 패션에 쓰는 모습에 놀란 것.

그는 무리한 대출로 해외여행을 다녀 온것에 이자 비용을 직접 계산 해 언급 했고 휘트니스 비용이 45만원 이라눈 것에 "정말 슈퍼 울트라 속상 스튜핏"이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생민의 영수증'은 자신의 캐릭터를 접목한 팟캐스트 프로그램으로 정규 방송까지 하면서 김생민은 제 2의 전성기를 얻고 있다.

edu779@munhw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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