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어마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초대형 허리케인 '어마'가 미국 남동부로 접근하면서 플로리다 주 정부가 남부와 중부 전체에 거주하는 630만 명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사진 = 허리케인 어마 / 유튜브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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