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내년 상반기 구글 데이드림용 오디션 VR 출시를 시작으로 점차 다양한 플랫폼으로 오디션 VR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빛소프트가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오디션은 지난 14년간 국내는 물론 중국, 동남아, 북미 등에서 흥행한 온라인게임이다. 한빛소프트는 오디션 IP를 활용해 개발한 오디션 모바일 버전을 최근 중국, 대만, 한국에 출시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오디션 VR 구글 데이드림 버전을 통해 글로벌 오디션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드리고 점차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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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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