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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어제의 IT키워드] 갤노트8 한국 고객 역차별, 럭셔리 스마트폰 알파원, LG전자 美 전기차 부품 공장, 애플 아이폰8 판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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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은 인기 뉴스 키워드를 통해 하루의 이슈를 점검하는 [어제의 IT키워드] 코너를 운영합니다. 숨가쁘게 변하는 최신 ICT 트렌드를 기사와 키워드로 차분하게 되돌아보는 코너입니다. / 편집자 주

IT조선

8월 23일 IT조선을 찾은 네티즌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는 갤노트8의 한국 고객 역차별, 인기 없는 프리미엄 럭셔리 스마트폰 알파원, LG전자 美 전기차 부품 공장, 애플 아이폰8 판매량 분석 등이었습니다.

삼성전자가 24일 0시(한국시각)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노트8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때 아닌 사은품 역차별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8 사전 예약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사은품이 한국과 미국에서 각기 다르게 지급될 것이라는 예상 때문입니다.

제조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한국과 미국 소비자에게 차별적 혜택을 제공하는 이유로 각기 다른 시장 상황을 꼽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점유율이 60~70% 수준에 달하지만, 미국에서는 31.1%의 점유율로 2위 애플(28.2%)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미국 소비자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줘야 하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산네트웍스가 영국 런던에 이어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서 프리미엄 럭셔리 스마트폰 알파원을 출시하고 중동 럭셔리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이 기기가 럭셔리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인기를 끌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현재 주요 외신들은 럭셔리폰 알파원이 가치가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주요 완성차 업체가 밀집해 있는 미국 미시간주에 전기차 부품 공장을 설립하고 자동차 부품(VC)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헤이즐파크 전기차 부품 공장 설립을 위해 2500만달러(285억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장 부지를 미시간주로 결정한 것은 미시간주 트로이에 있는 LG전자 VC북미사업센터와 시너지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애플 아이폰8이 올해 하반기에 5000만대 이상이 판매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증권사 로젠블랏(Rosenblatt)의 애널리스트 준 장(Jun Zhang)은 올 하반기 애플 아이폰8의 판매량이 3500만~4000만대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준 애널리스트가 밝힌 구체적인 분기별 판매량은 발표 직후인 3분기 500만대, 4분기에는 3000만~3500만대로 업계 예측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그는 애플 아이폰7S,7S플러스 역시 2017년 3분기 1500만대, 4분기 3500만대 등 총 5000만대가 판매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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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김남규 기자 nice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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