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서혜림 기자 = 22일 경기 과천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사는 문재인 대통령을 보기 위해 몰려든 공무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과기정통부 첫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과천청사에 들어섰고, 문 대통령을 기다리던 수십명의 공무원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대통령과 악수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문 대통령은 자신을 기다리던 공무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한뒤 업무보고 장소로 이동했다.
이날 업무보고 자리에는 문 대통령을 포함해 이효성 방통위원장, 고삼석 상임위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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