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부담률 2022년까지 22%로 높여야…중부담·중복지 실현" 연합뉴스 원문 김남권 입력 2017.08.22 10: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