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2일 오전 9시 서울 여으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표정책회의에서 "살충제 계란에 대해 국민 불안과 불신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국민건강 관련 문제인만큼 부적합 농장에 대해 농식품품질관리반과 지자체 합동점검반이 안정성을 확인할때까지 매일 현장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백지수 기자 peac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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