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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오대일 기자 = 한미연합 군사훈련인 2017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시작된 21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에 정적이 감돌고 있다. 북한은 이번 UFG 훈련이 '붙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격'이라며 '통제 불가능한 핵전쟁 국면으로 몰아간다'고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2017.8.21/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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