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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고요한 접경지역 軍 훈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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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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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오대일 기자 = 한미연합 군사훈련인 2017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이 시작된 21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의 한 훈련장에 철제 펜스가 굳게 닫혀 있다. 이번 UFG 연습에 미군 측에서는 해외증원 병력 3000명을 포함한 1만7500명이, 한국측에서는 5만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UFG에는 전년 대비 주한미군 참가병력이 대거 줄고 해외 증원병력이 소폭 증가해 북한을 의식해 연합훈련을 축소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2017.8.21/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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