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추정은 부상자 진술에 따른 것이라고 육군은 밝혔습니다.
폐쇄기에서 연기가 난 원인에 대해서는 당시 현장 상황 분석, 부상자 진술 분석 등을 종합한 후 판단할 예정이라고 육군은 설명했습니다.
앞서 육군 5군단은 지난달 28일부터 3차례에 걸쳐 사격훈련을 하기로 하고 지난 18일 마지막 훈련을 하던 중 부대 포반의 6발 중 3발째 사격에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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