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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192마력의 트윈 파워 터보 엔진을 탑재한 미니 쿠퍼 S 클럽맨은 정지 상태에서 단 7.1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뛰어난 주행 성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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