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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시는 2017년 제35회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 신축 부문에 더북컴퍼니사옥(설계: 김성우, NEED건축사사무소)이 선정됐다.
더북컴퍼니 사옥(강남구 봉은사로 226)은 단일 볼륨에서 디자인을 시작해 응축된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또한 유리섬유강화콘크리트(GFRC)를 주요 외장재로 사용하여 시각의 거리에 따라 다양하고 풍부한 질감을 표현하고자한 작품이다.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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