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째를 맞는 '제19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500만 장과 시트 50만 장, 기념우표첩 3만2천 부를 오늘부터 판매에 들어갔는데, 새벽부터 전국 220여 개 총괄 우체국에는 기념우표를 사려고 길게 줄을 선 시민들로 장사진을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으로도 구매자들이 몰려 인터넷우체국은 오전 11시쯤 온라인 판매물량인 16만 장이 완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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